
이 페이지를 열어보는 님들께 도움될 수 있기 바라면서 구입부터 사용기까지 남기려고 열었습니다.
목요일 늦은 시각 주문하고 금요일 보낼 것으로 알았는데 토요일도 일요일 지나서 월요일 역시도 주문사실을 모르고 있는 담당자와 목청껏 대화한 후 월요일 보내줄 것을 요청했지만 화요일에 보내고 수요일에 받아야 할 세척기는 오지 않고 배송기사를 찾아 통화했더니 물건의 크기가 커서 적은 비용으로는 배송해 줄 수 없다는 곧 처음 인수해간 택배기사와 통화한 후에 배송해 주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한번 목에 핏대를 세워야 했고 목요일 16시 40분경 도착한 후 반송처리할 생각으로 본사와 통화 시도하였으나 통화는 못하는 두시간 후에 개봉해 보니 물 공급 컨넥터가 없는 상태더군요. 다시 화난 기분을 억제하고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를 할까 하다 금요일 통화하고 토요일에 받은 퀵 컨넥터와 15미터 연장선이라고 하는 부품과 함께 받아 5미터짜리 기본으로 장착된 호스를 제거하고 구입한 15미터 호스를 채결하여 감아보니 넉넉히 감기더군요.
이 문제를 서비스센터와 통화해서 알아보았을 때는 별도로 감아두고 사용해야 한다는 말을 하던데 기본 감긴 호스릴에 여유가 있어서 충분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구입했는데 역시 충분하게 감기고 남더군요. (본사는 이점을 고려하여 최소단위의 호스를 5~10~15미터로 하여 다양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방법이겠다는 의견을 남기면서 호스에 수압이 걸려있는 상태에서는 호스릴에 감기가 불편한데 물 공급호스의 퀵 컨넥터를 제거한 후 또 렌스 건을 당겨서 압력을 헤제한 후 호스를 감으면 넉넉히 또 쉽게 감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한마디로 15미터짜리 호스를 장착하여 판매해도 된다는 의견이며, 랜스를 당기고 밀고하여 저압과 고압을 바꿔 사용할 수 있지만 저압으로는 손 세척 정도로 그쳐야 하며 다른 용도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본으로 장착된 랜스는 스프레이와 직수모드로만 바꿔 사용할 수 있더군요. 고압시 주의할 것은 손을 다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테스트 중에 스프레이와 직수모드의 중간 정도의 압력에서 손을 베이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마당이나 건물 세척을 위해서 회오리현상의 렌스가 있을 경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퀵 컨넥터 장착이 힘들던데 이를 쉽게 할 손잡이나 또는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제품을 만들면 좋겠는데 지금처럼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경우 파손될 수 있어 세척기 구입시 여벌의 퀵컨넥터라는 생각을 합니다 . (이미지는 호스릴에 15m가 감긴 상태이며 건을 제거한 후 감으면 더욱 쉽게 감을 수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계양전기 쇼핑몰 대표는 모르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보고 연락하는 등 이 글이 올라갈 수 있도록 상담해 주고 처리하느라 수고하신 장지연님(필자는 장지연님을 계양전기 쇼핑몰 대표로 보고 상담하였음)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면서 혹시 언제 만나게 되면 차한잔의 여유시간을 할애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코일이 감긴 모터여서 그런지 무게감이 크던데 혹시 브러쉬가 장착된 모터인지? 브러쉬리스 모터인지? 알면 수명을 예측할 수 있겠다는 궁금증을 남깁니다. 이 부분 때문에 사용시 주의사항을 묻는 글을 드렸지만 메뉴얼에 있다는 답을 보고 참았었는데 메뉴얼에는 사용상의 주의점이란게 제가 알고싶은 내용은 없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이태리 제품의 경우 사용시간이 길어 고장난 것은 아닌가 생각하던 중이었기에 연속 사용시간에 대하여 궁금해 했던 것이며, 연속사용이 되어도 문제 없다면 세차장 영업을 하는 분들이 사용해도 손색없을 만족한 성능이라는 말씀의 글로 세척기 구매를 원하는 분들께 참고되길 바라면서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혹시 더 궁금한게 있는 분이 계시면 www.kapro.co.kr 관리자에게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