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첫 구매이자 1호는 계양전기 스쿠티 입니다.
며칠전 스쿠티를 세운상태로 갑자기 넘어졌습니다. 약간의 경사가 있었네요
충전짹 커버와 흙받이 커버가 깨져버렸습니다ㅠ,.ㅠ
부품구입으로 회사에 1:1문의하니 바로 전화옵니다
부품 보내드린다고...
불과 글을 올린지 10분이 되었을까?
너무너무 감동을 먹었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국산을 계양전기를 구입을 했다는게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31-493-038*
솔직히 디자인은 끌리지 않았지만 믿을수 있는 국산 계양전기 회사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국산 제품이니깐요
수입제품, A/S나 부품 수급 시간 무시못하는걸 알아서요~
물건을 받자마자 집앞에 나가 시승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빠르고 정말 잘나갑니다.
평균적인 일반인 기준으로 평지에서 전손력으로 달리는 속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고속으로 달리다보면 무서울 때가 많습니다.
(핸들 및 조향장치)
장비를 편 상태로 올라서보면 핸들의 유격이 있습니다. 앞.뒤로 흔들어보면 움직입니다. 어라? 불량인가?
핸들의 하단을 잡고 좌우, 앞뒤로 흔들어보면 어라? 흔들리지 않네? 핸들 쇳대가 길어서 그런가?
부러지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접어진 스쿠티를 편 상태로 작업중 불편함은 핸들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식용유를 살짝 발라줍니다.
은근히 안빠져서 힘이 많이 들어가니 참고하시구요
힘을 주다가 핸들이 빠진적도 있습니다. 몸체와 분리가 되버리네요 ㅜ.ㅜ
락에 안걸리고... 흑흑
윤활제 4D보단 식용유가..ㅋ
당연히 알고 구입했지만
배터리 용량표시장치? 약간 단조로운거 알고계시구요
속도나 총운영거리 이중 하나라도 더 추가되었다면 하는 좋겠다라는 생각이 ^^
악셀레버는 저항감이 크지 않습니다.
부드럽고 장시간 운영이 아니라면 큰 무리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USB충전단자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고 핸드폰이나 기타 전자기기 급하게 충전 할일이 없기에...
잘되겠죠...
(배선)
출고되는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스쿠티는 하부 브레이크 등 다른 배선은 마감처리가 잘 되었는데
유독 핸들(액셀레버)에서 하부로 이어지는 배선이 조금 너저분 하다는 느낌.
넓은 집이라면 접지않고 편 상태로 나름 배선 작업을 개인적으로 하겠지만
반대로 좁은 거주지라면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야하는데...
이상하게 편 상태로 핸들을 바라보면 배선이 너무 너저분? 하다는 느낌
제작할때부터 이것도 숨긴다든지 깔끔하게 고정클립을 적절하게 배치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이것 역쉬 참고하셔요~
(스쿠티 접고 펼때)
스쿠티를 접고 펼때 세로로 유지해야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영상에도 나와있지요
세우면 흙받이도 땅 바닥에 닿습니다 ㅠ,ㅜ
바퀴 흙받이 커버 이게 시간이 지나면 휘어지네요 가벼운 스댕으로 한다면...
아무래도 20kg 이나 나가는 장비의 하중이 아래로 쏠리니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싶습니다.
또한 세운상태로 앞.뒤로 움직일 수밖에 없어
발판 끝판이(붉은색 브레이크 등) 많이 쓸리고 지저분해집니다.
저는 기능고장이 아니니 패스...ㅋㅋㅋ
제작 업체에서 이런 부분도 고안을 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후면 스프링)
하부 후면바퀴 부위에 스프링 서스펜션이라 하기에는...
서스펜션이란 노면의 충격이 탑승자나 스쿠티에 전달되지 않아야하는데.....
그냥 좌우 코너링시 빠른 시간안에 평행이 복원되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스프링 보면 좋겠습니다
주행중 충격흡수 기능은 없네요
특히 앞바퀴도 현가장치가 없다보니 충격이 발바닥과 그립된 손으로 충격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구입시 참고하시구요
그래도 없는것보단.. 전 좌우 코너링시 즐기며 재미있게 타고있습니다
저는 좌우 하드하게 설정한 상태로 타고있습니다.
(브레이크)
주행중 브레이크 작동시 오~~~ 정말 타이트하게 잘 잡아줍니다.
하나의 브레이크 핸들이 두개의 바퀴를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급제동을 하면 꽉 잡아주고 오히려 타이어 슬립이 일어날 정도입니다.
과속은 어떤 장비든 금물이지요..ㅋㅋ
브레이크는 합격점!!!
(배터리, 주행거리)
제가 구입한 사이즈는 캐터리 8.8A 기본형입니다.
계양 홈페이지에는 주행거리가 20~25km 명시되어있습니다.
물론 100% 신뢰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충전을 하면 녹색불까지 들어옵니다.
한 1~2km 타다보면 절반인 주황색으로 금방 떨어집니다.
배터리의 능력이 100%는 아닌가 봅니다!!!!!
조만간 완충 안되고 주황색불만 들어옴을 예상해봅니다.
퇴근하고 차량을 집에 주차를 하고 일부러 스쿠티를 타고 운동하로 갑니다.
편도 4km 왕복으로는 8km 입니다.
충전 후 실제운행거리 16-17km 예상합니다.
밤새 완충후 위의 거리 2번 왕복 8*2 = 16km. 자택 도착 직전 방전됩니다.
(집에선 악셀 전원도 꺼둡니다)
한번 충전하고 판매처 홍보로는 왕복으로 3번은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추측으로는 스쿠티 차체가 타제품보다 무겁습니다.
19~20kg 무시못합니다.
성인이 혼자 들기에서 엄청 부담되고 무거움이 절로 느껴집니다.
글쓴이도 181cm에 80~81 왔다갔다합니다.
작은 배터리가 100kg을 운영해야하니 이해갑니다.
그래도 실망스러움이 가장 큰 부분이 이 점입니다.
생각보다 주행거리가 길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가 구입한 스쿠티의 배터리가 약간 불량?이던지...
물론 평지만 가는것도 아닙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방전시 콘트롤러레서 점멸이나 경보음이 있을라나? 한고 시험해 봤는데
없습니다. 그냥 전원 꺼집니다.
(주행중 느낀점)
지금것 약 3주정도 총거리는 최대 100km/ 추정 운영하였습니다.
첫 7~10일간
앞 조향장치와 바디의 이음새 부분
그리고 브레이크 제동시 잡음이 많이들렸습니다.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차량이라면 바로 입고 대상이지요
사용설명서에는 고장이 아니라는 글을 읽고 주간이고 야간이고 계속 운영해보니
현 시점에는 잡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조용해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코너링시 경쾌하고 부드럽게 질주가능합니다.
과속시 위험함은 당연합니다.
전륜구동이다보니 오르막길 주행시 앞바퀴 슬립이 가끔 일어납니다.
속도내자고 앞으로 무게중심을 잡는것도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그냥 맘편하게 후미에 무게중심을 잡고 운영하는게 주행상 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
속도를 낼시 모터 특유의 소리가 있습니다.
위~잉~힝~ 듣기 좋습니다.
소리가 약간 크게 들릴 수도 있으나 주변 보행자도 들을 수 있으니 안전상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르막길 등판각도?)
이건 개인이 체감해야합니다.
몰다보면 올라갈 수 있는 길
못올라가는 길 판단됩니다.
속도는 줄게되나
아주 답답한 정도는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단순한 전기보드에 비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국산이라는점. A/S 의 이점. 회사와 구입자의 피드백이 가능하다는점.
높이 평가하고싶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롭고 멋지고 보완할 품을 만들거라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긴 하나
다른 제품 시승이나 운영을 해보진 않았기에 비교는 불가합니다.
앞으로 판매회사와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적어봅니다 ^^